척추측만증 교정후기

초등학교 6학년때 척추증만증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한참 성장기에 척추측만증이 생겨 비틀어진채로 키가크게되면서 착추측만증이 더심해져 허리교정기를 하게 되었는데 딱딱한교정기를 1년넘게 착용하다보니 몸에이곳저곳 상처가나고 짓물이 나서 교정기를 중단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인이되어 점점 심해지는 목 허리 골반통증에 매번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교정센터를 다니게되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였던 통증들이 10회정도 교정받고나니 싹없어져 신기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합니다.

교정을받고 키도 컸답니다!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꼭와서 교정받았으면좋겠습니다 !!